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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단독 공연을 염원하고 있는 모습이 밝혀졌습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KBS 1TV 'KBS 뉴스 9'에 출연하여 단독 공연에 대한 열망을 언급했습니다.
그룹 뉴진스는 이전에 전 세계 투어를 꿈꾸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으며, 아직까지 단독 공연을 개최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소정 앵커는 그들의 콘서트 투어 계획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민지는 무대에서 팬들과 아이 콘택트 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며, 오프라인 무대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우리 단독 공연도 빨리 할 수 있다면 빨리 하고 싶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니엘은 단독 공연의 오프닝곡으로 '어텐션'을 상상하며, 이 노래를 부를 때의 재미를 언급하며 웃었습니다.
뉴진스는 7월에 두 번째 미니앨범 'Get Up'을 발매했으며, 각종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뉴스 9를 찾은 뉴진스는 이날의 소감을 나누면서 이렇게 대화하는 뉴스에 처음 나오는 경험으로 굉장히 어색하지만 재미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온세뉴'라는 표현을 통해 자연스러움과 솔직함을 강조하며 특별한 매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진스는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해외 공연도 앞두고 있으며, 팬들과 무대에서 소통하는 경험을 공연에서도 빨리 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