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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지윤이 KBS Cool FM '미스터라디오'에 출연하여 첫 정규앨범 'Jiyun is...'의 타이틀곡인 '새벽차'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청취자들을 매료시켰습니다. 홍지윤은 생생한 라이브 무대로 음원과 차이 없는 퍼포먼스를 선사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녀는 첫 정규앨범 'Jiyun is...'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오랜만에 신곡을 발매하고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새벽차'를 타이틀곡으로 선택한 이유로 "정통 트로트의 대표적인 곡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홍지윤은 가인 언니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학교 선배 송가인이 잘 챙겨준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판소리 전공자로서 노래 실력을 뽐내며 청취자들의 요청에 응답하여 '흥보가'와 '배 띄워라'를 라이브로 부르며 윤정수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지윤은 신곡 '촉이 와요'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훌륭한 가창력을 입증했습니다. 그녀는 감동적인 목소리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으며 깔끔한 고음을 선보이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미스터라디오'를 통해 활약하는 홍지윤은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며 방송과 무대를 통해 더 많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