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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복면가왕]-케이티
MBC-[복면가왕]-케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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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서 '올라운더'의 정체가 'K팝스타' 시즌4 우승자인 케이티였다. 이날 방송에서 '다양한 재능으로 가왕석까지 접수하겠습니다 올라운더'와 '미다스의 손' 등이 대결하며 무대에 올랐다.

대결 후, 판정단은 '미다스의 손'의 음색과 체격이 KCM과 유사하다며 놀라움을 표현했고, KCM 역시 미다스의 손을 칭찬했다. 결과적으로 '미다스의 손'이 2라운드로 진출하면서 '올라운더'의 정체가 밝혀졌으며, 그것은 가수 케이티였다.

케이티는 "'케이팝스타' 시즌4의 우승자로, 오늘 '복면가왕' 출연은 거의 10년 만에 공중파 출연이다"라며 소개되었고, 그 당시에는 한국말을 유창하게 못하던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YG 소속 가수 위너의 이승훈은 케이티와의 만남을 회상하며 케이티가 남의 강아지를 찾아주는 일화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케이티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언급하며 언제까지나 노래를 부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복면가수들이 대결하며 무대를 펼쳤고, '미다스의 손'과 '올라운더'의 대결에서 케이티의 정체가 밝혀지는 장면이 강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