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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배우이자 캐리커처 작가인 정은혜의 인생 이야기가 TV조선의 '스타다큐 마이웨이' 프로그램에서 공개됩니다. 최근 드라마 데뷔작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주목받은 그녀는 주기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배우 한지민과 김우빈과 꾸준한 인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은혜의 매력 중 하나는 개성 넘치는 캐리커처입니다. 전시회에서 그녀를 사랑하는 팬들이 그림과 사진을 찍으며 응원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당당한 모습에 이르기까지 정은혜는 다운증후군으로 인한 힘든 시절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그녀의 그림 재능을 발견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얼굴을 그리며 자신감 있는 성격으로 변해낸 그녀는 앞으로도 그림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더 많은 작품을 그리고자 합니다.
이제 정은혜의 이야기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6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되는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그녀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