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와 이서진, '뉴욕뉴욕2'에서 뉴욕 여행 이야기 공유

유튜브-'채널-십오야'-[이서진의-뉴욕뉴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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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와 배우 이서진이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를 통해 '이서진의 뉴욕뉴욕2'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하였다. 이서진은 4~5년 만에 뉴욕을 다시 방문하며 그때와 비교해 촬영이 다운그레이드된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나영석 PD는 '이서진의 뉴욕뉴욕2'가 '채널 십오야'의 주목작이라고 언급하며, 이서진의 홍콩 여행 당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습니다. 나영석 PD는 홍콩 관광청에서 연락이 와서 홍콩에서의 추억을 이야기하면 협찬하겠다는 제안을 받았고, 이서진은 이에 대해 "일이 막 커진다 커져"라고 답했습니다.

이서진은 뉴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제작진의 로망을 깨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이서진과 제작진은 뉴욕의 음식 문화와 관련한 대화를 나누었고, 이서진은 과거 홍콩에서의 경험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이서진은 뉴욕에서의 로망을 파괴하며 실제로 뉴욕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현지의 생활과 관행을 설명했습니다.

뉴욕 여행과 관련하여 나영석 PD와 이서진 사이에서 재미있는 대화와 웃음이 나오는 에피소드가 전개되었습니다. 이서진의 솔직한 의견과 유머러스한 발언이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습니다. 이서진의 '뉴욕뉴욕2' 시리즈는 그의 유쾌한 이야기와 제작진과의 유머가 어우러진 즐거운 콘텐츠로 보여졌습니다.